• 최종편집 2026-04-17(금)
 
  • 매월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 행사 지속… 문화 나눔 앞장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이하 대전영화인협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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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화인협회는 영화, TV, 기타 영상 매체 종사자들의 권익 신장과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1973년 3월 창립된 이후, 대전 지역 영상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카메라 작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연기학원 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활발히 참여 중이다.

 

협회는 백제단편영상예술제, 시민영화제, 갑천영화제, 8.15특선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를 개최해왔으며, 청소년영화아카데미 및 실버영상아카데미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Fish Eye 국제영화제 및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며, 국제적인 영상예술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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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단편영화 제작과 전국 공모전 출품 등을 통해 창작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영화인협회는 매월 회원들과 시민을 위한 정기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개봉작 「전지적 독자 시점」을 100여 명과 함께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영 전 간단한 이벤트와 함께 선물을 증정하고, 전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를 무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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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미 회장은 “앞으로 회원 증가가 예상되며, 보다 넓고 쾌적한 상영관에서 시민들이 영화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영화인협회는 현재 제18대 원정미 회장 주도 아래 다양한 영화제와 교류전을 기획 중이며,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문화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협회 측은 “『대전꿈씨영화제』와 같은 상징적 행사를 통해 대전이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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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화인협회,“7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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