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8월 8~9일, 24팀의 열정 무대와 100인의 관객 연주단 피날레… 음악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담다

대전 인디음악협회는 오는 2025년 8월 8일(금)부터 9일(토)까지 대전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전국의 24개 팀이 참여하는 ‘제14회 대전 인디음악축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0시 축제’ 기간에 맞춰 대전사랑시민연합회와 협업하여 규모를 대폭 확장하고, 공연뿐 아니라 관객을 위한 먹거리와 편의시설, 체험부스까지 다채롭게 마련해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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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음악 본연의 의미에 충실하게, 매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고수하며 창작해온 뮤지션들이 엄선되어 무대에 오르는 대전 인디음악축전은 이제 전국적으로 ‘믿고 찾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첫날인 8일에는 대전 지역 청년 밴드 ‘피난’을 시작으로 “래드 클라인”, “이한결”, “블루문”, “아코포코 아코디언 앙상블”, “스모킹 구스”, “윤성기”, “경인고속도로”, “랜드 마인”, “매스 카멜”, “싱크 투라 이즈”, “모비딕” 등 12팀이 무대를 꾸미고, 9일에는 “레밴드”, “선수”, “철수밴드”, “용기밴드”, “실리그린”, “듀프”, “디퓨즈”, “진격”, “세이트”, “메써드”, “크램” 등 11팀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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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둘째 날 마지막 무대에는 청년 신인 뮤지션으로 선발된 신민서(보컬), 김지성(베이스), 홍찬미(건반), 지성민(드럼), 신윤섭(기타)이 팀을 이루어 ‘Love never felt so good’을 연주한 뒤, 대전 인디음악축전의 하이라이트인 ‘관객 연주단’ 100명과 함께 ‘Knockin’ on Heaven’s Door’를 합창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동안 예산 문제로 규모가 축소되고 감동이 줄었던 관객 연주단 무대는, 비공식 상태에도 불구하고 참여 문의가 쇄도하며 이번 축제에서 다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50여 명 이상이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선착순 100명을 추가 모집 중이다.

 

기타, 우쿨렐레, 개인 악기로 참여 가능한 관객 연주단에게는 인디음악축전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머그컵, 선양에서 후원하는 소주 1병이 제공되며, 현장에서는 꿈돌이 라면과 음료 시식도 가능하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음악 축제, 2025 대전 인디음악축전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객 연주단 참여 문의는 ☎ 0507-1484-8986번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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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전 인디음악축전, 우리들공원에서 펼쳐지는 진짜 음악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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