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자연 속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며 시민들과 함께한 힐링의 시간
  • 걷기 전 ‘의미 있는 걷기’에 대한 강의와 호흡 명상으로 마음의 쉼표 선사
  •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 개최…“모두가 함께하는 마음 안정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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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이음공동체와 (사)한국힐링명상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녹야원 마음챙김 센터가 주관한 ‘2025 마음챙김 걷기대회’가 지난 8월 23일(토) 오전 10시, 대전 국립현충원 보훈둘레길 노랑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며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는 한국힐링명상문화원이 준비한 국민체조로 시작됐다. 이어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왜 해야 하는가’, ‘어떻게 의미 있게 걷는가’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걷기의 새로운 의미를 전달했다. 

 

이후 약 30분 동안 참가자들은 말없이 조용히 걷는 마음챙김 걷기를 실천하며 자연과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이후에는 ‘마음챙김 앉기와 호흡법’을 실습하며 참가자 모두가 깊은 힐링을 체험했다. 또한 현충문에 들러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있는 하루를 마무리했다.

 

오석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원장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은 마음챙김이다. 모두가 마음챙김을 실천한다면 개인의 안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 마음챙김 걷기대회’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인 대전 국립현충원 보훈둘레길 노랑길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마음의 쉼과 균형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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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느끼다”…2025 마음챙김 걷기대회, 대전 현충원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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