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지역과 함께 걸어온 의정 여정…정·관계 인사·서구민 한자리에

대전 서구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지낸 전명자 전 의장이 자신의 정치 여정과 지역 사랑을 담은 책 ‘멈출 수 없는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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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는 지난 25일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이채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박범계·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많은 서구민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승래·박정현·박용갑·황정아·황운하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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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저자는 제7·8·9대 대전 서구의회 의원을 역임한 3선 구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의장을 맡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독립유공자 이건양 선생의 외손녀로 알려진 그는 애국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무요원 사업 지방 이양 철회 촉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조례 발의에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제18회 대한민국의정대상에서 ‘최고의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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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북 토크에서 전 전 의장은 “의정 활동을 돌아보며 책을 쓰는 동안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결국 사람이었다”며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서구민과 함께 만든 공동의 역사”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낮은 자리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해 공감을 얻었다.

 

행사는 고민정 오카리나 연주자의 연주와 조병주 바리톤의 성악 공연 등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후 전 전 의장은 로비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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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전 서구의장, 저서 ‘멈출 수 없는 길’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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