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시니어 문화 활성화 및 지역 사회 공익 보도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시니어방송(대표 최병옥)과 대전시민기자협의회(회장 김태현)가 시니어 세대의 권익 신장과 지역 콘텐츠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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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지난 5일 대전광역시 서구창업허브센터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니어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의 공익적 보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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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니어 관련 뉴스 및 프로그램 콘텐츠의 공동 기획·제작 ▲지역 주요 현안과 공익 캠페인에 대한 공동 취재 및 보도 ▲대전·충남 지역 시민기자·마을기자·시니어기자단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류 ▲주요 행사 및 활동에 대한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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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방송 이채유 이사는 “이번 협약은 뉴미디어 매체인 한국시니어방송과 SNS 기반 정보매체인 대전시민기자협의회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 액티브 시니어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전시민기자협의회 김태현 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시민기자들의 역량과 시니어 전문 방송의 노하우가 결합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대전·충남 지역의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니어들이 뉴미디어 시대의 주역으로 당당히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콘텐츠 발굴과 기자단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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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상설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주요 후보자 심층 인터뷰와 정책 대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개최함으로써 지역 사회 공론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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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방송-대전시민기자협의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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