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7일 만년뜰 작은도서관서 개최…지난해 활동 돌아보고 새해 계획 논의
  •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봉사단”…활동 범위 환경·이웃돕기로 확대
  • 총회 이후 도서관서 자원봉사 이어가며 지역사회 연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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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스포츠스태킹봉사단(회장 구정미, 이하 서스봉)은 지난 7일 정오, 만년뜰 작은도서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봉사단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스봉은 스포츠스태킹 코치와 심판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9년부터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주·야간 보호센터, 돌봄센터, 경로당, 만년뜰 도서관 등에서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스포츠스태킹 심판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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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미 회장은 “스포츠스태킹 봉사단은 기존 코치나 심판뿐 아니라, 대전에 거주하며 스포츠스태킹을 배우고 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며 “올해는 기존의 스태킹 교육 봉사에서 나아가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사랑 실천과 다양한 분야의 봉사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서구자원봉사센터 김민정 팀장과 이예린 대리도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김민정 팀장은 “그동안 서스봉의 열정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봉사단 단복 지원을 비롯해, 함께 봉사가 꽃피는 서구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스봉은 정기총회 이후 만년뜰 작은도서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갔다.


이날 정기총회는 폐회 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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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구향기

대전 스태킹봉사단 멋지세요~^^
아름다운 봉사를 2019년부터 향기로운 봉사로 실천하고 있는 스포츠스태킹봉사단이 2026년에는 더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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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스포츠스태킹봉사단, 2026년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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