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

대전시민기자협의회는 봉사하는 의료기관으로 잘 알려진 동안미소한의원과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나눔과 공익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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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소한의원은 진료뿐 아니라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의료기관이다.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와 나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동안미소한의원과 대전시민기자협의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공공 목적의 사회공헌 사업,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문화·복지 연계형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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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소한의원 김진혁 원장은 비영리민간단체 대전사랑메세나의 대표도 맡고 있다. 대전사랑메세나는 취약계층과 회원들을 위한 자선 영화제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 CMS 정기후원 방식을 통해 투명한 후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정치·종교 색채를 최소화하고 문화·예술·봉사를 결합한 형태의 시스템형 시민조직으로, 지자체와 교육기관 등 외부 제도와 연계해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수의 후원자가 참여하는 구조로 특정 인물이나 단체로 권력이 집중되기 어려운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사랑메세나와 동안미소한의원은 문화 나눔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문화 프로그램 지원과 시민 참여형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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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시민기자협의회는 대전 곳곳의 현장과 일상을 시민의 눈과 목소리로 담아내며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단체다. 시민 스스로가 기자가 되어 생활 속 소식과 문화,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취재·공유하는 참여형 저널리즘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현장을 지키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민기자들의 활동은 지역사회 소통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혁 대표는 대전사랑메세나와 동안미소한의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민기자협의회 김태현 회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 문화, 봉사가 어우러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안미소한의원과 대전시민기자협의회는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을 발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가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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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소한의원–대전시민기자협의회, 공공가치 실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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