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민관 협력 기반 지역 나눔 확산 나서

대전사랑메세나와 창의력오감센터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정서적 돌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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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동과 어르신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창의력오감센터 박민아 대표는 “교육과 정서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과 동행하는 기관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도 “기관 간 연대는 선한 영향력을 배가시키는 힘이 있다”며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후속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기부식을 준비 중이다. 고기와 미역을 지원해 따뜻한 미역국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돕고, 면역력 증진과 건강 회복을 위한 쌍화탕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까지 병행하는 ‘찾아가는 나눔’ 형태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민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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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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