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시민기자·인플루언서 협업으로 콘텐츠 확산 기대

대전시민기자협의회(회장 김태현)와 한국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협회(회장 유영준)24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마케팅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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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및 지자체 홍보마케팅 기획·실행, 체험단 운영, 시민기자단 운영,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행사·축제·관광·특산품 홍보를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하고, 제안서 공동 작성 및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협회는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연계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지원하고, 체험단 모집·운영·성과 분석 시스템을 제공한다. 대전시민기자협의회는 시민기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공익성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며 지역 밀착형 보도 활동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실무 담당자를 지정해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필요 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표시·광고,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광고표시 의무와 콘텐츠 윤리를 철저히 지키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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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회장은 시민기자와 인플루언서가 협력해 지역의 이야기를 더 넓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형 홍보 모델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영준 회장도 전문 크리에이터와 시민기자가 함께 만드는 협업 구조는 기업과 지자체에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콘텐츠 제작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해지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 동일 조건으로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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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기자협의회–한국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협회, 상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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