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11일 오전 10, 253회 서구의회(2차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기는 1111일부터 1213일까지 33일간이다.


서구의회(의장 김창관)는 이번 회의에서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20202024)을 보고했다. 전명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임기제 공무원의 처우 개선)에 대한 정책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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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제 공무원의 처우 개선에 대한 정책제안을 하는 전명자 의원

 

이번 회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회의내용을 수어로 통역하는 통역사가 함께 했고, 청각·언어장애인들이 본회의 내용을 방청한 것이다. 대전 서구의회는 지난 6, 대전 서구수화통역센터와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장애인의 권익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의회 회의내용에 대한 수어통역과 녹화·방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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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부터 수어통역사가 회의내용을 수어로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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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본회의 방청을 위해 찾은 청각, 언어장애인들과 함께

 

서구의회 본 회의실은 휠체어 장애인이 방청석에 올라올 수 없는 구조이다. 그래서 의회를 모니터링하는 서구의사모’(회장 윤혜숙)는 서구의회에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에 대하여 염려했었다.

 

 오늘의 수어통역은 서구의회가 장애인에 대하여 열린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나가는 신호탄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서구의사모는 발전하는 서구의회를 지켜보며 지금까지처럼 늘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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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은 의회 모니터링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서구의사모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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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 서구 의회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는 길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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