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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선 “원팀으로 중구 발전 이끌 것”…경선 승리 후 감사 메시지 발표
    대전 중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선 종료 직후 감사 메시지를 발표하며 본선 선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4월 내 이어진 경선 과정을 함께해주신 당원 동지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 기간 보내주신 큰 지지에 재선 도전의 막중한 책임을 깊이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경선 승리에 대한 감사와 함께 향후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 그는 “중구에 대한 애정과 비전을 보여주신 육상래, 강철승, 전병용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 분의 열정 덕분에 중구의 미래를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어 김 후보는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원팀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 의지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로서 당원 동지들께 자부심이 되는 가장 준비된 후보가 되겠다”며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메시지가 경선 이후 흔들릴 수 있는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본선 경쟁을 위한 ‘원팀’ 기조를 강조한 행보로 보고 있다. 김제선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대전 중구청장 선거 구도 역시 점차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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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대전 중구, ‘AI 마케팅 교실’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나서
    중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전 중구는 16일 3.8 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총 3차시로 구성된 ‘생성형 AI 실습 프로그램’으로, 참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혔다. 참석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자신의 점포 특성에 맞춘 홍보물을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 기반 마케팅을 지역 상권에 접목한 사례로, 전통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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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전 중구, ‘청년 지원 패키지’ 본격 가동…유입부터 창업·정착까지 한 번에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통합하여 청년들의 유입부터 창업, 정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중구형 청년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시비 870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 1,080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구는 청년들이 모이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자립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 [발굴] 청년모아, 청년 사회 진출의 ‘퍼스트무버’ 사업의 시작점인 청년 발굴은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가 수탁 운영하는 중구 청년 공간 청년모아가 맡는다. 2026년 새롭게 선정된 고용노동부 주관「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과 취업을 돕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 이수 및 성과에 따라서 참여자에게 수당 및 인센티브로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50만 원까지 지급한다.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및 중구 지역 ‘쉬었음’ 청년을 최대 52명 발굴 및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 6개월 이상 구직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중구 거주 청년은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모아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고립 청년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내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관계 맺기를 통해 실제 일거리 실험으로 이행하도록 돕는 강력한 추진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청년모아는 ▲청년 연구단지 공모사업 ▲법률서비스 제공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반려동물 놀이터 및 애착인형 치료병원 ▲청년정책 및 주민참여예산 제안 ▲문화·예술인 지원 ▲휠체어 꾸미기 ▲고립·은둔 청년의 마음·관계 회복 지원 등 맞춤형 청년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증가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년모아 김상기 센터장은 “청년이 사라지지 않고, 살아지는 중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실험] 중촌동 맞춤패션거리, 청년 창작자의 로컬 실험실로 14:1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 선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소멸 대응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탐색, 일거리 실험, 관계 맺기를 통합 지원한다. 중구는 중촌동 맞춤패션 플랫폼을 거점으로 청년단체 ‘바르지음’(대표 김희은)과 함께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중촌동 맞춤 패션 거리 일대를 청년 창작가들의 실험실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바르지움은 청년과 기술 장인이 함께하는 기업으로 중촌동에서 7년간 맞춤복 제작, 컨셉 의상대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맞춤복 기반 체험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1년 차에는 청년 창작자와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마을 기반을 조성한다. 2차 년도에는 로컬자원과 연계한 패션창업으로 기반을 확장하고, 3차 년도에는 창작상품 및 관광콘텐츠 개발로 수익 창출을 통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바르지음 김희은 대표는 “중촌동을 맞춤 패션을 넘어 콘텐츠 기획자와 예술인이 모이는 청년 창작 공동체 마을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자립] 실험에서 정착까지…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 완성 중구는 중촌동에서 검증된 ‘청년 실험실’ 모델을 구 전역의 로컬자원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다.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지역의 유휴 공간과 문화 자산을 청년들의 비즈니스 무대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관내 유휴 점포를 활용한 「(가칭)청년창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6개소에는 점포 임차료와 홍보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선배 기업가와 전문가를 연결해 ▲초기 상권분석 ▲판로 개척 ▲세무·법무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들이 시장 안착 과정에서 겪는 자금난을 완화하고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나아가 로컬투어, 지역축제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로컬자원을 활용해 중구가 청년들의 놀이터이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무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청년들이 중구에서 내일을 꿈꾸고 정착하도록 든든한 사다리가 되겠다”라며, “청년의 도전이 자립으로 이어지는 ‘중구다움’으로 청년 정착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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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대전 중구, 방치된 빈집이 ‘주민 텃밭’으로…도심 속 공동체 공간 재탄생
    대전 중구가 장기간 방치됐던 빈집 부지를 주민 참여형 텃밭으로 탈바꿈시키며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임대형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한 텃밭의 무료 분양을 완료하고, 13일 개장식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텃밭으로 조성된 부지는 1959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있던 곳으로, 최고고도지구에 속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오랜 기간 방치돼 왔다. 이에 중구는 해당 부지를 철거·정비한 뒤 주민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텃밭은 대사동 대신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총 250㎡(약 76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3월 지역 주민 6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분양이 완료됐으며,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구는 매년 새로운 참여자를 선정해 2028년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은 토지소유자와 분양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이용 방법과 준수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직접 가꾸는 텃밭을 통해 여가 활동과 이웃 간 소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현재 보문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로 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 내 공사가 완료되면 빈집 철거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도 마무리돼, 기존의 방치 공간이 쾌적한 주민 참여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전망이다. 중구 관계자는 “노후 빈집 부지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도시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된다. 방치된 공간을 삶의 공간으로 바꾸는 도시 재생 모델로서 향후 확산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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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대전 중구, 유등천변 ‘중촌 파크골프장’ 착공…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대전 중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파크골프 시설은 제한된 공간과 이용 여건으로 인해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해 구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시설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체육 공간 조성을 결정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포함해 총 5억8,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9,384㎡ 규모로, 9홀 코스를 갖춘 시설로 건립된다. 특히 유등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입지 조건을 살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체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보다 높은 위치에 배치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완공 이후에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동체형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생활체육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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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대전 시민들이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3월 27일부터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詩畵)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작돼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화 콘텐츠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PDP 광고면 57곳에 게시된다. 전시 작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으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정서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각적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각 시화 하단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읽는 문학’에서 ‘듣는 문학’으로 감상 방식을 확장한 시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시철도라는 생활 공간에 문학을 접목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오룡역에 대전 지역 문인과 시민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은문학관’을 조성했으며, 현재 대합실에서는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오요요 강아지풀’ 전시를 2026년 7월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화 콘텐츠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공공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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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중구, 4050 중장년 재취업 교육 성료…“경력 전환 설계 지원”
    대전 중구가 17일 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진행한 ‘4050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배우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중장년 취업시장 동향 분석 ▲개인별 경력자산 정리 ▲재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 개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분석해 맞춤형 방향을 제시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재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재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경력 전환 계획을 수립하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또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이 발급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이는 향후 취업 활동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교육 이후에도 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중장년층의 재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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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전 중구,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2028년 개관 목표
    대전 중구가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 중구는 10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과 시설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가칭)문창공공도서관은 문창초등학교(문창로 55) 부지 내에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 형태의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중구는 학교복합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창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문창공공도서관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학습공간이자 주민 누구나 찾는 지역 문화·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중구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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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대전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자립 지원 정책 강화 논의
    대전 중구가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5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애인 특장차 교체(이동권 보장) 등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도 구에 전달했다.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시설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구다. 위원회는 지역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의 기획과 시행 과정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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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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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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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드림스타트, ‘몸튼튼 마음튼튼’영양교육 실시
    대전 중구 드림스타트는 18일 무수천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해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아동의 바른 영양교육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부모에게는 ‘우리아이 바른식생활 영양교육’아동에겐 ‘편식은 안돼요! 식습관 개선 영양교육’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평소 편식이 심한 아동에게 고른 영양소가 담긴 음식물 섭취?부모에겐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교육 후 우리농산물 먹거리로 직접 김치를 담가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갑 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의 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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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 중구, 2017년 대전광역시장기 공공기관 축구대회 우승
    대전 중구는 ‘제22회 대전광역시장기 공공기관 축구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문지동 상옥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중구는 코레일과의 준결승에서 3:1로 승리, 대전시 교육청과 0:0의 경기 후 손에 땀을 쥐는 승부차기에서 5:4의 결과로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박용갑 청장은 “중구의 첫 우승이 우리 직원들의 협동심과 단결심의 결과라고 생각되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공공기관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행정기관, 공사·공단 등 32개팀 1천400명이 출전했으며, 대회는 조별 4개 팀씩 8개조로 편성 토요리그전을 거쳐 16강 토너먼트로 총 78경기가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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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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