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Home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
동구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 속에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디자인단’ 출범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대전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 사회 향한 공감과 화합의 장”
대전 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관장은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조 청장 역시 “장애인의 날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러한 자리가 지속될수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운영 강화…새마을회와 협약 체결
대전 동구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북카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기존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협약 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회는 도서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단순 공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북카페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곳곳에 스며든 작은 도서관 형태의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재조성 본격화…“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
대전 동구가 신흥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원 재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는 공원 설계용역을 맡은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원과 도서관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산책로 조성,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4,371.6㎡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공원 재조성이 이뤄지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칭)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원과 연계해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
- 동구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 속에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디자인단’ 출범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
-
-
대전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 사회 향한 공감과 화합의 장”
- 대전 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관장은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조 청장 역시 “장애인의 날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러한 자리가 지속될수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 사회 향한 공감과 화합의 장”
-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운영 강화…새마을회와 협약 체결
- 대전 동구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북카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기존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협약 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회는 도서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단순 공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북카페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곳곳에 스며든 작은 도서관 형태의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운영 강화…새마을회와 협약 체결
-
-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
-
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
-
-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재조성 본격화…“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
- 대전 동구가 신흥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원 재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는 공원 설계용역을 맡은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원과 도서관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산책로 조성,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4,371.6㎡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공원 재조성이 이뤄지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칭)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원과 연계해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재조성 본격화…“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
-
-
대전 동구, 식목일 맞아 500그루 나무 심기…“훼손 산림 복원 나선다”
- 대전 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훼손된 산림 복원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는 2일 추동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해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녹지환경 분야 일일 구청장 조현철 씨와 김지연 씨도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이번 식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주민 참여형 녹색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대상지는 대청호 인근 지역으로, 이번 수목 식재를 통해 벚꽃 경관과 어우러진 산림경관 개선 효과와 함께 자연 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식목일 맞아 500그루 나무 심기…“훼손 산림 복원 나선다”
-
-
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점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 대전 동구가 지역 내 육아 지원 거점으로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현장 점검과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를 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커뮤니티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 편의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동구는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점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
-
대전 동구,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골든타임 지킨다”
- 대전 동구가 공직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서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장비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까지 함께 점검·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골든타임 지킨다”
-
-
대전 동구, 14개 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강화…촘촘한 복지망 구축
- 대전 동구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고령자와 돌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과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가 맡는다. 영양급식 분야는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하며, 주거 수리·수선은 파랑새건축이 지원한다. 또 청소·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고, 방문목욕 서비스는 잘섬김요양센터가 제공한다. 단기보호 서비스에는 한남요양병원과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동구는 지역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구민의 삶을 돌보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를 조사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14개 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강화…촘촘한 복지망 구축
실시간 동구 기사
-
-
대전 동구보건소,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동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기반 암 환자 돌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상의 배경에는 동구보건소가 추진한 재가암환자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행복한 마음나눔’ 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은 암 환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01년 54.2%에서 2021년 72.9%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치료 이후 삶의 질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우울증 발생률 증가로 인해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동구보건소는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암환자 28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정 방문을 통한 우울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우울 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을 원하지 않는 대상자에게는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반려식물 키트를 제공해 환자들이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성과도 뚜렷했다. 지속 관리 대상자의 우울검사 평균 점수는 12.3점에서 7.6점으로 감소해 정신건강 상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암 환자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암 환자와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보건소는 재가암환자 등록관리, 국가암검진 홍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국가암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암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보건소,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
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 개소…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 가속
- 대전 동구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지난주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에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로 마련된 돌봄시설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는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놀이 활동과 학습 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22명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042-272-03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센터 조성은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돌봄공간을 마련한 사례로, 지방자치단체와 아파트 입주민, 운영기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마련한 것은 민관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생활권 접근성을 고려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 개소…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 가속
-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이용자 소통 간담회 개최
- 대전 동구가 주민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인 ‘동네북네 북카페’의 운영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5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이용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북카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내점을 시작으로 가양1동점, 효동점, 대동점 등 권역별 북카페를 순회하는 ‘릴레이 이용자 간담회’ 형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첫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북카페 이용자와 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참석해 공간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안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참석자들은 북카페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프로그램 확대와 시설 활용도 제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다. 동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북카페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주민 친화적인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북카페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북카페를 확충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이용자 소통 간담회 개최
-
-
대전 동구, 대전시 최대 규모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토지대장 등기 등)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 기반의 지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약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에 달하는 면적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에 나선다. 우선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 수행자가 본격적인 현장 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통해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4월 중 열릴 주민설명회에서 활용하여 토지 경계를 시각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계 협의 과정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토지소유자 및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대전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대전시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적 정비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대전시 최대 규모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
-
대전 판암2동, 복지 사각지대 예방 ‘웰컴 해봄’ 사업 본격 추진
-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순희)는 22일,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전입가구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웰컴 해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컴 해봄’은 새로운 환경에 놓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과 생필품이 담긴 웰컴박스를 제공하는 특별 복지 시책이다. 이 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세심한 복지 개입을 통해 제도 정보 부족으로 인한 소외를 방지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첫날인 22일에는 주공4단지 마이홈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 가구 3곳을 직접 방문해 웰컴박스를 전달하고, 복지 제도 안내 및 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웰컴박스에는 생필품 외에도 각종 감면 혜택과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 자료가 포함돼 있다. 특히 판암2동은 상담 내용을 토대로 개별 가구의 복지 욕구를 추가로 분석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에 나설 예정이다. ‘위기도 더블 체크 상담지’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이중으로 점검하는 체계도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순희 판암2동장은 “신규 수급자나 전입가구가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암2동은 지난해에도 ‘복지레이다 ON’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복지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는 3개 지역기관과 협력해 ‘2026년 지역 맞춤형 신규 복지사업’도 함께 준비 중으로, 보다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 지역
- 동구
-
대전 판암2동, 복지 사각지대 예방 ‘웰컴 해봄’ 사업 본격 추진
-
-
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주민 참여형 구정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일일구청장 7명과 박희조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들의 검토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본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토대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의 AI 교육 확대 운영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강화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및 지원 확대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꼽혔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이 주민 참여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다시 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 복지, 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직접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 보고를 받으며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 중심 정책 설계 강화를 목표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
-
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 자양초등학교 일원이 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필요시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학문화관이 원도심 교육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종합 수학체험 교육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탐구 중심의 융합교육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이라며 “미래를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동부권역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수학문화 플랫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수학문화관의 조기 착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
-
박희조 동구청장 “대별지구 산단 유치, 동구 미래 100년 여는 전환점 될 것”
- 대전 동구청이 대전시의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가칭)대별지구가 포함된 것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4일 공식 환영문을 통해 “동구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할 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결정을 22만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선정은 이장우 시장의 ‘산업용지 500만 평+α’ 공약 이행과 동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산업단지로 지정된 대별지구는 동구 산내JC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시의 동서·남북 축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아왔다. 산업단지에는 전자·전기 제조업과 출판·방송·통신 등 지식정보 산업이 집약될 예정으로, 지역의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균형 잡힌 발전을 이끌 기반이 될 전망이다. 박 구청장은 “대별지구 산단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업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를 보완해 동구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인구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동구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교육·보육 정책과의 시너지를 통해 정주 수요가 증가하고, 가족 유입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동구가 아이들이 머물고 자랄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동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결단을 내려주신 이장우 대전시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일자리·인구·교육·경제가 선순환하는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
- 지역
- 동구
-
박희조 동구청장 “대별지구 산단 유치, 동구 미래 100년 여는 전환점 될 것”
-
-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방문자센터 준공…24일 정식 운영 돌입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2일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방문자센터 준공식을 열고, 이달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자센터 조성은 동구가 추진한 ‘상소동 숲 어드벤처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산림욕장을 사계절 체험 가능한 산림휴양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상소동 산림욕장은 겨울철 얼음동산과 돌탑으로 유명한 명소로, 그동안 자연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구는 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총 35억 원을 투입해 ▲진입목교 정비 ▲네트어드벤처 조성 ▲산림욕장 보완 ▲방문자센터 신축 등 4개 분야의 공사를 2년여 간 진행해 이번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방문자센터는 안내실, 숲속교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 다양한 편의 및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상 조건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휴식 공간은 물론, 숲 교육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산림교육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준공식에서 “상소동 산림욕장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오늘 문을 연 방문자센터가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서 올해 3월 ‘네트어드벤처’를 개장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도 입구광장, 야외 숲속교실, 물소리 지압길, 돌문화 체험장, 돌탑 산책로, 표고버섯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왔다. 이처럼 체험·교육·휴식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산림 인프라를 바탕으로, 상소동 산림욕장은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산림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방문자센터 준공…24일 정식 운영 돌입
-
-
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위탁 운영 협약 체결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장연식)과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모집했다. 이후 대학교수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호점 운영기관으로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11호점은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선정됐다. 두 기관은 위·수탁 운영기간 5년 동안, 각 센터의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2026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10호점은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아파트, 11호점은 같은 단지의 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동구는 7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는 물론 놀이 및 학습 지도, 방학 중 급식 제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개소될 10·11호점은 이러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 지역
- 동구
-
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위탁 운영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