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동부권 학생 위한 창의·융합 수학 체험 공간 조성 본격화
  • 박희조 구청장·설동호 교육감 참석…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속 논의 합의
  • 강의실·체험관·매스투어관 등 포함한 복합 수학 교육시설 들어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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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 자양초등학교 일원이 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필요시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학문화관이 원도심 교육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종합 수학체험 교육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탐구 중심의 융합교육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이라며 “미래를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동부권역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수학문화 플랫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수학문화관의 조기 착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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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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