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대전시 535만 평 산단 조성 계획, 동구 대별지구 최종 포함에 깊이 감사”
  • “청년 일자리·인구 유입·교육 인프라 개선 등 동구 성장축 완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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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이 대전시의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가칭)대별지구가 포함된 것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4일 공식 환영문을 통해 “동구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할 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결정을 22만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선정은 이장우 시장의 ‘산업용지 500만 평+α’ 공약 이행과 동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산업단지로 지정된 대별지구는 동구 산내JC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시의 동서·남북 축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아왔다. 

 

산업단지에는 전자·전기 제조업과 출판·방송·통신 등 지식정보 산업이 집약될 예정으로, 지역의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균형 잡힌 발전을 이끌 기반이 될 전망이다.

 

박 구청장은 “대별지구 산단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업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를 보완해 동구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인구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동구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교육·보육 정책과의 시너지를 통해 정주 수요가 증가하고, 가족 유입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동구가 아이들이 머물고 자랄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동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결단을 내려주신 이장우 대전시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일자리·인구·교육·경제가 선순환하는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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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대별지구 산단 유치, 동구 미래 100년 여는 전환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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