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산내점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간담회 4차례 진행
  • 이용자 의견 수렴해 북카페 운영 개선 및 기능 강화
  • “주민 일상과 연결된 생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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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주민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인 ‘동네북네 북카페’의 운영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5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이용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북카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내점을 시작으로 가양1동점, 효동점, 대동점 등 권역별 북카페를 순회하는 ‘릴레이 이용자 간담회’ 형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첫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북카페 이용자와 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참석해 공간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안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참석자들은 북카페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프로그램 확대와 시설 활용도 제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다.

 

동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북카페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주민 친화적인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북카페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북카페를 확충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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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이용자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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