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학생 안전·쾌적 환경 최우선” 복용분교 현장 점검
  • “모듈러 교실 20학급·500여 명 수업” 2027년 정식 개교 준비
  • “장애학생 과밀 해소 핵심” 서남부권 특수학교 설립 부지 환영

[크기변환]20250613_교육위원회 현장방문-1.JPG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 의원)는 6월 13일 제28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현장 방문 일정을 통해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와 서남부권 특수학교 설립 예정 부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위원회는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舊 유성중 부지)에 설치된 모듈러 교실 20학급, 연면적 38,047㎡ 규모의 시설을 방문해 상시 시설물 안전 점검과 통학 안전 확보,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금선 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사님들의 수업 편의를 위해 기자재 설치·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는 갑천 친수구역(1·2블럭) 개발로 급증한 학생을 임시 수용하기 위해 설치됐다. 현재 가칭 ‘친수1초’ 개교 전인 2027년 3월까지 약 500여 명의 학생이 이곳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위원들은 “모듈러 교실이지만 정규 교실 못지않은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위원들은 옛 유성중학교 부지로 확정된 서남부권 특수학교 예정지를 방문했다. 


대전 관내 장애 학생 수가 증가하며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새 특수학교 설립은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 위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부권 특수학교 부지는 2025년 1월 확정된 뒤 교육환경평가를 마쳤으며, 하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의뢰를 앞두고 있다. 

현장 방문에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 부위원장, 이상래·민경배·김진오 위원이 참여해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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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委, 원신흥초 복용분교·서남부 특수학교 부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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