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다방면 봉사자 헌신 조명
  • 조원휘 의장 “시민 선행이 대전의 온기를 더했다” 격려
  • 의회, 지속가능한 봉사문화 확산 위해 후속 지원 약속

[크기변환]2025.06.25(상반기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시상식)-1.jpg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월 25일(수)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봉사 유공자 25인을 초청해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 25인은 의료·복지·교육·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장애인 이동 지원, 독거노인 정서 돌봄,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육 봉사, 청소년 멘토링 등 각자의 전문 지식과 시간을 할애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원휘 의장은 “한 분, 한 분의 선행이 모여 많은 이웃들이 행복했고 대전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지역사회와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시민들의 선행과 봉사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전문가인 김민수 대전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를 만들려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대전시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2024년 기준 18.7%로, 전국 평균(22.5%)보다 다소 낮은 편이다.


이번 표창식은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앞장선 시민들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원휘 의장의 후속 지원 약속과 함께 앞으로 대전시의회가 주도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면, 더 많은 시민이 자발적 봉사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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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사회 봉사 유공자 25인 표창…‘따뜻한 나눔 실천’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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