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온미디어협동조합·워커인비전, 전문 인력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 의료진과 환자 사이 가교 역할…실습·이론 병행 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
  • 수료 후 일자리 연계까지…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및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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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협동조합(이사장 정종한)은 워커인비전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2025년 병원동행매니저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동행매니저라는 신개념 직무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내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동행매니저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동행하여 진료·검사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병원 내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할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직무다.


이번 교육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과 이론 수업으로 구성된다. 

 

교육 출석률이 80% 이상일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생은 협동조합 계열사인 ‘케어인’을 통해 관련 일자리에 우선 연계될 수 있다. 교육비는 자격증 발급과 연수를 포함해 30만 원이다.

 

교육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 195, 2층 온미디어협동조합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은 7월 14일 부터 7월 26일까지 접수와 8월 2일 첫 수업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병원동행 서비스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 자격이나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정종한 온미디어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과 지역 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대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기반 일자리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사회적 모델로,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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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 대상 ‘병원동행매니저 교육생’ 모집…새로운 의료 일자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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