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박대성 교수 초청 강의…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침 공유
  • 150명 참석, 인파 밀집·폭염 대비 등 실질적 대응 교육
  • AI 관제 시스템·유관기관 협업으로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크기변환]4. “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은 안전에서 출발”1.jpg

대전시가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대전시는 28일,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펼쳐질 ‘대전 0시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전관리 요원, 행사 대행사 직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경민대학교 박대성 교수가 맡아 ‘성공적인 축제의 첫걸음, 안전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박 교수는 축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바탕으로, ▲축제 개요 및 프로그램 이해 ▲안전관리 요원의 임무와 행동 요령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폭염 등 온열질환 대응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강의를 이어갔다.

 

대전시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선별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군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인파 밀집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의 모든 시작과 끝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을 포함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 도로를 통제해 진행되며,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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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완성”…대전시, ‘0시 축제’ 근무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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