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3 IN 1 통합패키지 교육 통해 병원동행매니저·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동시 취득
  • 양정미 교수 본사 파견 강의… 현장 실무 중심 커리큘럼 눈길
  •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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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동행매니저, 생활지원사 교육후 자격증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케어인 대전지점(지점장 정종한)이 8월 2일 진행한 ‘병원동행매니저 통합양성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병원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모집된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교육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통합과정은 단일 자격증 교육이 아닌 ▲병원동행매니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연수 과정 등 ‘3 IN 1 패키지’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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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양정미 교수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을 대전지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본사에서 파견된 양정미 교수는 교육 전 과정을 직접 맡아, 병원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 상황 대응법, 의료 관련 전문 지식, 환자 응대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양 교수는 “현장의 필요를 정확히 반영한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돌봄 전문가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참가자들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향후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꼼꼼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종한 대전지점장은 “이번 통합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돌봄 인재들이 배출되어 매우 뜻깊다”며 “케어인은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동행을 넘어, 보호자 없는 환자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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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온미디어협동조합 강의실에서 병원동행매니저 교육을하고 있다.

 한편, 케어인은 진료 대기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사지원 ▲간병케어 ▲식사도움 등의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이용 요금은 기본 3시간 6만 원부터, 원데이 9시간 16만 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교육 수료자는 자격 취득 후 바로 케어인 플랫폼을 통해 병원동행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으며, 정규 일자리 연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회적 돌봄 공백을 채우는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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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대전지점, 병원동행매니저 통합양성과정 성황리에 종료… 전문 인력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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