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7일간 테미오래 일대에서 야간 개방형 축제 개최…전년 대비 5천 명 이상 증가
  • 역사 공간 활용한 전시·체험·공연에 시민 호응…여름밤 문화 향유 제공
  • ‘꿈돌이 막걸리 팝업스토어’ 등 지역 기업과 협업…문화와 지역경제 연계

[크기변환]붙임  2. 2025 테미0시축제 TEMION 운영 사진.jpg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주관한 ‘2025 테미0시축제 TEMI:ON(테미:온)’이 8월 8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대전 중구 테미오래 일대에서 개최돼 총 7,371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전년 대비 5,509명이 증가한 수치로,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입증했다.

 

‘TEMI:ON’은 대전0시축제의 연계 행사로, 근대문화유산인 테미오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민참여형 야간 개방 축제로 기획됐다.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과 전시,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대전주조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꿈돌이 막걸리 팝업스토어’와 무료 시음 행사였다.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이 행사는 테미오래의 공간성과 지역 기업의 정체성을 결합한 의미 있는 사례로,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 조명을 활용한 테미오래의 경관 연출, 역사 스토리텔링 전시의 연장 운영, 시민 체험 워크숍, 소규모 음악 공연 등은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끌어모았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테미오래의 역사적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좋은 반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테미오래를 거점으로 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지역문화 생태계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TEMI:ON’은 대전의 대표적 근대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문화와 경제, 공동체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시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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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테미0시축제 TEMI:ON’ 성황리 마무리…관람객 7,371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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