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통의 가치를 함께 잇고, 미래의 가치를 함께 열다” 비전 공유
  • 산학협력 통한 전통 발효식품 전문 교육과정 운영 본격 추진
  • 제1기 전통발효식품과정 입학식도 열려… 지역·세대 아우르는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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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발효식품의 계승과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열두달장독대전통발효식품협회(이사장 이성규)는 지난 8월 21일,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상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통 발효식품 인재 양성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농협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전통의 가치를 함께 잇고, 미래의 가치를 함께 열다’는 공동 비전을 내걸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 발효식품 전문 교육과정 운영 ▲전통문화 기반의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현장 체험 중심의 실습 확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 후에는 ‘제1기 전통발효식품과정 입학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효식품의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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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통문화의 정신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계승해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농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깊이와 범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열 단장도 “전통 발효식품은 지역 농산물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농촌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 보존과 인재 양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나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향후 지역사회와 학계 모두에서 주목받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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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장독대전통발효식품협회, 농협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전통발효식품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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