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국공립어린이집·돌봄센터 등 17개 기관 참여…작년보다 34% 증가한 아동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
  • 야간 연장 돌봄부터 테마형 체험까지…‘0시 축제’ 연계한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호평
  • 참여자 97%가 만족, 90%는 “내년에도 참여 의향”…보호자 돌봄 부담도 크게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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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2025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아동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행복돌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축제의 즐거움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사회복지 모델로,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행복돌봄교실은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17개 아동 돌봄 시설이 참여해, 작년보다 34% 증가한 671명의 아동에게 체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는 지난해 참가자 수 499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블랙나이트 놀이’, ‘0시 축제 견학’, ‘테마별 축제존 운영’ 등 야간 활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야간 연장반을 운영,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꿈씨패밀리 티셔츠 만들기’, ‘0시 축제 노래 작곡’, ‘꿈돌이 협동화 그리기’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테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인증샷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프로그램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이 9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재참여 의향을 보여, ‘행복돌봄교실’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돌봄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올해 행복돌봄교실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지역 축제를 즐기며 안심 돌봄서비스의 가치를 재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민간 지원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시설 및 공공센터 위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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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행복돌봄교실’ 성황리 종료…아동 671명 참여하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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