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국군의 날 기념…광역지자체 유일의 국방 헌정 음악회
  • 청년 오케스트라·합창단 협연…풍성한 선율로 감사 전해
  • “안보와 국방 존중하는 도시로 함께하겠다” 대전시장 메시지

[크기변환]2. 대전시,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로 감동 선사2.jpg

대전시는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6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토수호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과 국방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광역자치단체가 직접 주관하는 유일한 국방 헌정 음악회다.

 

올해 음악회에는 병무청, 보훈청, 방위사업청 등 국방 유관 기관 관계자 및 군 장병·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국군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무대는 대전의 젊은 교향악단인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아트콰이어가 꾸몄다. 

 

대전아트필하모닉은 39세 이하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지역 오케스트라로, 창단 이후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날 공연은 정치용 지휘자(대전아트필하모닉 명예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구노의 「파우스트」 중 ‘병사들의 합창’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 총 70분간 이어졌으며, 대전아트콰이어와의 협연 무대는 음악회의 깊이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대전시민과 함께 기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안보와 국방을 존중하는 도시로서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과 국방 구성원이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해마다 그 의미와 품격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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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 영웅들께 감사” 대전시, 제6회 나라사랑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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