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뮤지컬, 성악, 국악 등 6개 장르 융합 '종합 무대'…10월 12일(일) 오후 2시금강신관공원 백제문화제 주무대

백제문화제 폐막 기념 특별공연, 〈백제 루나 Luna – 네버 엔딩 스토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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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원은 오는 10월 12일(일) 오후 2시, 백제문화제 폐막일을 맞아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특별 기획 공연 〈백제 루나 Luna – 네버 엔딩 스토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예인촌이 주관해 무대를 꾸미며,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백제문화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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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달빛과 이상을 담은 융합 예술 무대

〈백제 루나〉는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종합 예술 공연이다. 공연명 ‘루나(Luna)’는 백제의 달빛과 이상을 상징하며, 뮤지컬·성악·국악·한국무용·시낭송·장구 퍼포먼스 등 여섯 가지 장르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무대에는 디벨라오페라단 소속 뮤지컬 배우 김주원, 김동현, 한덕규, 이정현, 박정민, 임희진, 신재연, 정다예, 김영훈 등이 오르며, 테너 전상용이 참여해 백제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문화의 보편성을 노래한다.

 

또한 시낭송가 박정란·조옥순·조선영이 조재훈 시 〈금강에게〉를 합송하고, 가야금 연주자 정아영·박정미가 금강의 선율을 전한다. 이어 한소리채예술단의 장구 퍼포먼스와 최선무용단의 역동적인 북춤이 어우러져 백제인의 기상과 화합을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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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들의 합심, 문화적 자긍심 고취

이번 공연은 예인촌의 아흔일곱 번째 정기공연으로, 예술감독 강나영이 총괄을 맡았다. 최선무용단, 디벨라오페라단 등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배우 이정현은 MC와 연기를 겸하고 김주원·김동현 배우는 연출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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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백제문화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백제의 문화유산이 현재와 이어지는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주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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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원 〈백제 루나 Luna – 네버 엔딩 스토리〉, 백제문화제 폐막일 무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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