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북 진안 주양교회에서 지역민 초청 ‘1일 사랑과 나눔 대잔치’ 열려
  • 미용·의약품 봉사부터 필라테스, 공연까지… 전 세대 함께한 축제의 장
  •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 — 신대동교회 성도 2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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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가 2025년 10월 9일(목) 전북 진안군 주천면 양지길 주양교회에서 ‘제9차 전교인 국내 전도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땅끝까지 증인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는 성경 말씀을 주제로, 신대동교회 성도 전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대규모 전도 축제였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사랑과 나눔 대잔치’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미용 봉사(커트·염색·퍼머)와 의약품 나눔, 얼굴 마사지, 필라테스 체험, 건강 체조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알베로벨로 성악팀의 공연과 중·고등부, 청년부의 몸찬양 및 무언극이 더해져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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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과 저녁에는 부침개, 붕어빵, 팝콘, 튀김만두 등 다채로운 먹거리가 제공되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신대동교회와 주양교회가 함께 준비한 ‘각 가정 방문 선물 나눔 차량’이 큰 호응을 얻으며, 교회의 사랑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이날 특별예배에서는 김명기 목사(신대동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며 “오늘의 섬김을 통해 진정한 복음의 기쁨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승철 목사(주양교회)는 “농촌 지역의 이웃들이 함께 웃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다”며 “교회가 지역 속에서 사랑의 중심이 되는 사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랑과 나눔 대잔치’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신대동교회의 헌신적인 섬김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빛을 비추며, 신앙과 사랑이 함께하는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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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 ‘사랑과 나눔’으로 지역 품다… 제9차 전교인 전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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