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제2회 공감헬스포럼’서 민관산학 협력 통한 치유·자립 사례 공유
  • 공감사회적협동조합, 자격증 취득·창업 연계로 실질적 회복 지원
  • 국립암센터·대전 서구 등 다양한 기관 협력…건강 취약계층 돕는 사회적경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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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월평동 공감사회적협동조합에서 열린 ‘제2회 공감헬스포럼’에서 암 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암 치유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인 공감사회적협동조합이 국립암센터 및 대전 서구와 협력하여 개최했으며 토론자와 암 경험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암 회복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서구의 지원을 받아 공감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한 ‘캔서프리(Cancer Free) 대전 서구’ 사업의 성과가 소개되었다. 

 

조합은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지지 △자격증 취득 지원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 8명이 전문자격증을 취득해 취업 및 창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후 국립암센터의 후속 지원사업과 연계돼 추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공감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암 경험자의 회복을 돕고 사회복귀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서구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공감 인큐베이팅센터의 해외탐방 결과(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 INWORKS팀장, 변수영) △청년 암 경험자의 사회복귀 연구(동국상담코칭연구소, 이지성) △단비누리협동조합 설립여정(공감프러너, 박수진) △대전스타협동조합 목원대 RISE 협력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건강 취약계층 창업가 양성 및 지역사회 연계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서철모 청장은 축사를 통해 “캔서프리 대전 서구 사업이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주민의 회복과 재도전을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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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사협,암 경험자의 사회복귀 돕는다…‘캔서프리 대전 서구’ 협력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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