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통합 예술 프로젝트, 지역사회에 울림을 전하다
  • 동춘당 공원서 열린 감동의 퍼레이드, 시민과 예술이 하나 되다
  • “예술로 사람을 잇다” — 엠아트플라이, 사회적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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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사회적기업 엠아트플라이(M_ART FLY) 가 지역사회 통합을 주제로 한 로컬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우리스」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을 실천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치유카드세트를 활용한 감정 탐색 활동을 시작으로, 캐릭터별 의상과 소품 제작, 역할극 및 야외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통합형 예술 프로젝트 로 운영되었다. 특히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하여, 참여자들은 자신을 닮은 캐릭터를 선택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오브제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과 공연은 동춘당 공원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의상, 상징적인 소품들이 어우러진 공연은 관람객 약 40여 명의 박수 속에 마무리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엠아트플라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협업과 창작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예술이 가진 본질적 가치인 ‘공감과 연결’ 을 체험했다.

 

엠아트플라이 채송화 대표는 “이상한 나라의 우리스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치유받는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예술로 확장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포용적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연 영상과 인터뷰, 작품 사진 등을 바탕으로 로컬 예술 콘텐츠로 재생산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통합형 예술 프로그램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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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우리스” – 예술로 하나 되는 세상, 엠아트플라이가 만든 포용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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