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등 5개 마을기업, 플리마켓 공동 운영
  • 아이와 함께하는 축제, ‘가족 중심’ 지역문화의 새로운 모델
  • 창업 꿈꾸는 예비 대표들 위한 샵인샵 부스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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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토), 대전시 서구 월평2동 둔산선사유적지에서 열린 선사마을축제에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 이하 공감)을 비롯한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대표 김경록), 쓰임(대표 임한솔), 몽글라스(대표 박소연), 단비누리 협동조합(대표 박수진)이 힘을모아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육아하는 여성기업 대표들로 아이와 함께 참여하며 가족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품앗이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었다.

 

공감 장은종 이사장은 2023년부터 마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기업 운영과 동시에 가족들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져야함을 강조하며 선사마을 해설사 과정, 매년 선사송을 아이들과 만들고 그림책을 출판해 왔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표자와 운영진의 가족들도 참여해야 더욱 즐길 수 있고 지속가능하다고 생각을 한다. 

 

2025년에는 마음 맞는 엄마이자 대표자들이 뭉쳐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었다.”며 가족까지도 어우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사마을 플리마켓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었다. 

 

현재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암경험자 인식개선을 위한 ‘말의 온도’ 전시회를 진행하고있는 인웍스(Inworks) 변수영 대표는 “마을 안에서 남녀노소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현장을 이번 샵인샵 형태로 참여하며 몸소 배울 수 있었고, 지역사회에서 창업 아이템을 홍보하고 사람 향기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경험이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민의 힘으로 마을축제를 기획하고 활성화하는데 있어, 참여자까지도 행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자 마을공동체가 마을기업이 되어 성장해 나아가는 길을 서로 격려하는 축제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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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사마을축제, 육아맘 대표들이 만든 ‘가족 품은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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