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2025년 10월 15일(수) 저녁 7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대전문화재단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공감힐링스쿨 건강취약계층 심리지지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9권의 그림책을 출판하며,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누구나 문화와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감 힐링 그림책 –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출판을 기념하며 암 경험자와 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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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정수현 부대표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공간이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기회와 공감을 전하는 곳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문화·나눔·치유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힐링스쿨에 참여한 장현숙(73세) 씨는 “70세에 하피스트가 된 할머니의 그림책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나도 70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었다”며, “특히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출판기념 음악회라 감동이 더욱 컸다. 암 경험자의 가족으로서 치유의 하루를 선물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힐링스쿨은 시니어하프앙상블 연주, 마음자리 하모니 합창, 라이브 드로잉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예술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암 경험자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공감 힐링 그림책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35권이 출판되었으며, 건강취약계층의 사회 복귀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누구든지 아플 수 있기에, 우리 삶 속의 ‘앎’이 되는 이야기들을 ‘암오케(I’m OK)’ 앱 출시와 함께 차근차근 게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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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힐링스쿨,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그림책 출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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