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제9회 유성구청장배 야구소프트볼 대회, 갑천야구장에서 성황리 개최
  • 조 의장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일류 체육도시 도약할 것” 강조
  • 15개 팀 참가…지역 체육문화 저변 확대 위한 활기찬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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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11월 2일 유성구 관평동 갑천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유성구청장배 야구소프트볼 대회’에 참석해 지역 체육인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고,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유성구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고 유성구가 후원한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개회식에는 지역 단체·기관장, 선수,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이후 15개 팀이 참여한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개장과 한화이글스의 26년 만의 코리아시리즈 진출로 대전 야구사에 특별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2027년과 2029년 조성이 예정된 안영 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사업과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등 대규모 체육 인프라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가 전국의 야구 동호인과 선수들이 찾는 ‘야구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나아가 시민 누구나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류 체육도시 대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스포츠를 통해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야구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문화 진흥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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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대전, 야구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유성구청장배 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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