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시공사·감리단·공무원 등 200여 명 참석…현장 안전문화 정착 다짐
  • 건설 현장 위험요소 교육 통해 실질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
  • 유득원 행정부시장 “트램은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한 상징적 사업”

[크기변환]3.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무재해무사고 안전결의대회1.jpg

대전시는 11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트램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 공정에서 안전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공사와 감리단, 대전시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전원은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무사고 현장 조성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 이후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건설 현장의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무자들이 실제 공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방안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트램 건설사업은 1996년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이 최초 승인된 이후 28년간 지연과 재검토를 반복하다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본격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거쳐 올해 9월 전 구간 착공을 완료하며 정상 추진 중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대전의 도시환경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2028년 개통 시까지 모든 시공 단계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무사고·무재해의 자랑스러운 기록을 시민께 보고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트램 건설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전 과정에서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시공사와 감리단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해 ‘안전 중심 건설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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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무재해로 2028년 개통을”…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안전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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