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100년 전통 대전 인쇄집적지 소공인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
  • 청년 디자이너와 협업한 감성 굿즈로 지역문화 재해석
  • 아시안 프린트 어워드 수상작 등 우수 인쇄제품 다채롭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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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운교)은 대전 지역 인쇄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인쇄제품 기획전’을 11월 14일(금)까지 대전시청 1층 대전우수상품판매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쇄산업의 뿌리를 지닌 대전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기획전에는 대전 동구 중동, 정동, 삼성동 등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쇄 집적지에서 활동 중인 인쇄소공인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감성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인쇄업계의 우수 기술력과 변화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인쇄소공인특화센터가 추진하는 ‘청년×인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시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 프로젝트는 목원대학교 청년 디자이너들과 인쇄소공인이 협업해 지역 문화를 재해석한 굿즈를 개발한 것으로, 청년 창의성과 지역 제조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전시작품으로는 대전의 상징물과 명소, 그리고 지역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제품들이 있으며, 2026년 달력으로 제작된 ㈜동인피오디의 작품은 지난 9월 ‘아시안 프린트 어워드’에서 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시민과 인쇄소공인이 직접 만나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인쇄산업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인쇄소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기반의 창의산업으로서 인쇄산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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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쇄소공인 제품 한자리에…‘인쇄제품 기획전’ 시청 1층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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