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구직 장애인 400여 명 면접 참여…현장 채용 성과 기대
  • 창업 멘토링·직업상담 등 실질적 지원 서비스 제공
  • 19회째 맞이한 박람회, 장애인 경제 자립 위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크기변환]4. 대전시 2025“드림&잡”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1.jpg

대전시는 11월 4일 오후 시청에서 「2025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22개 구인업체와 구직 장애인 400명을 포함해 총 1,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약 380명의 구직 장애인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30명가량이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실질적인 고용 성과도 확인됐다.

 

장애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되어, 예비 창업자들의 준비 과정을 돕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직업상담, 노무상담, 면접사진 촬영, 메이크업 서비스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작품 전시, 체험관 운영,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등도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박람회 참여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는 지역 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효율적인 매칭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기회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통합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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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의 디딤돌” 대전시, 2025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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