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11월 30일 갑천변 엑스포다리서 대규모 멀티미디어 불꽃쇼 예정
  • 최대 30만 명 인파 대비…1,300여 명 현장인력 투입해 안전 총력
  • 드론쇼·불꽃쇼·교통 통제 등 사전 대비…대중교통 이용 당부

 

 

 

[크기변환]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 대전시 시민안전 교통 종합대책 추진(수시)1 최종.jpg

대전시가 오는 11월 30일(일) 오후 7시, 갑천변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한다.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의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로, 대전 시민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불꽃쇼는 오후 7시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7시 15분부터 10분간 드론쇼, 이어 약 15분간의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주최 측 추산 약 5만 명,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군중 안전 관리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대전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현장 대비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1,300여 명의 안전인력이 배치되며, 특히 교량, 둔치, 주요 도로 등 혼잡 예상 구역에는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한빛탑 광장 내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이 설치되며, 경찰·소방·교통·환경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시는 관람객에게 추운 날씨에 대비한 방한 준비와 함께 돗자리 사용 자제도 당부했다. 이는 관람 구역 내 밀집도를 줄이고 이동 동선을 원활하게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행사로 인한 대규모 교통 혼잡에 대비해 대전시는 교통 통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16시~21시: 신세계백화점~DCC 구간의 엑스포로, 과학의다리, 엑스포다리 전면 통제, 둔산대교·대덕대교 보행도로 부분 통제 행사장 통과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 예정,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전과 함께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불꽃쇼는 한화이글스 4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팀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축제로, 대전의 야경과 축제 열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예고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펼쳐질 불꽃의 향연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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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밤하늘 수놓을 불꽃쇼”…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행사, 철통 안전 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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