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2025 대전·세종·충남 환경인의 밤’ 행사 성료…300여 명 환경기술인 한자리에
  • 조 의장 “환경 리스크는 시민 삶과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문제” 강조
  • 대전시의회,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통해 환경정책 지속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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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11월 28일 서구 둔산동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린 ‘2025 대전·세종·충남 환경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환경기술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경 리스크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관심과 실질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주요 단체·기관장과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경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협회장의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만찬 등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환경인들의 사기 진작과 연대의 장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이라는 전 지구적 문제를 넘어, 환경은 이제 시민의 일상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됐다”며, “환경은 단순히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항목이 아니라, 기술과 산업, 도시를 지탱하는 생존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가능한 공정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온 환경기술인 여러분의 노력이야말로 도시의 생명을 지키는 방패”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그간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 및 개정, 관련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술인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기술인의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자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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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환경은 생존 인프라…기술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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