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총 52개 기업 수상…18개사 매출의 탑, 27개사 유망중소기업, 7개사 모범명문기업 선정
  • 선정 기업에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해외 전시 참가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 대전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지속적 지원 이어갈 것”

[크기변환]6. 대전을 빛낸 기업들 한자리에 모였다-매출의탑 시상식.jpg

대전시는 12월 3일(수)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2025년 매출의 탑 및 유망중소기업‧모범명문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52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매출의 탑’ 부문에는 전년도 기준 연매출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18개사가 선정됐다. 

 

900억 원 부문에는 ▲소프트아이텍이 이름을 올렸으며, 400억 원에는 ▲장학문구사, 300억 원 부문에는 ▲정진산업개발 ▲파이버프로, 200억 원 부문에는 ▲넥스윌 ▲데시칸 ▲디앤씨컴퍼니 ▲세레코 ▲충무타올 ▲컨텍 ▲포네스가 수상했다. 

 

100억 원 부문 수상 기업은 ▲리가스 ▲셀아이콘랩 ▲스몰랩 ▲신코퍼레이션 ▲에스지에너지 ▲이솔루션 ▲큐라움 등 총 18개사이다.

 

1998년부터 시작된 ‘유망중소기업’ 선정에는 대전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27개사가 뽑혔다. 

 

대표 선정 기업으로는 ▲나노하이테크 ▲닥터하스킨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코리아 ▲아이비에스 ▲지엔소프트 ▲피레타 등이 있으며, ▲디앤씨컴퍼니와 ▲세레코는 매출의 탑과 유망중소기업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모범명문기업’은 20년 이상 대전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원알미늄 ▲넥스윌 ▲브이앤씨테크 ▲에프에이플러스 ▲케이엔텍 등 7개 기업이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전시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융자 시 이자보전율을 1%p 우대 적용하며, 국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 시 가점, 유망기업 대탐방 사업 우선 참여, ‘과학수도 대전 핵심기업 100선’ 등 시 차원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기업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기업가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며, 대전의 경제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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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매출의 탑‧유망중소기업‧모범명문기업’ 5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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