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12월 9일 대전시청서 양 기관 협력 다짐… 교통안전 문화 확산 목표
  • 교통약자 지원·운전자 교육 등 실질적 역량강화 사업 공동 추진
  • 남재동 회장 “안전한 대전 위해 산하기관과 연계 협력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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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남재동)와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을 교통안전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재동 회장과 이래희 이사장을 비롯해 왕상묵 부회장, 정남수 부회장, 손영일 사무총장, 정규석 국장, 김용휘 운영위원 등 양 기관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통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지식 보급, 운전자 교육 및 자질 향상, 교통약자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교습 관련자와의 원활한 소통, 전문가 교육과 훈련 확대, 시민 대상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이 주된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남재동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운전자와 교통 관련자 간의 소통이 중요하며,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해 교통안전지식 보급과 훈련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그간 협회가 추진해온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함께 교통약자 보호와 운전자 연수, 시민 안전교육 등 구체적인 사업을 실천하겠다”며 “대전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다각적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과 연수 활동을 통해 대전시 전역에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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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교통안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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