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학습 수요 증가 대응…일반교실·컴퓨터실·대강당 새롭게 조성
  • 이장우 시장·교육청·시의회 한자리에…시민 학습권 보호 결실
  • 2026년까지 620여 명 만학도 위한 쾌적한 교육 기반 마련

[크기변환]4. 만학도의 배움터, 안전하고 더 넓어졌습니다2.jpg

대전광역시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금선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의 특별동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상영된 영상에서는 학생 대표와 재학생들이 새롭게 조성된 학습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한편,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시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동 리모델링은 2024년 하반기 예지중 졸업생을 포함해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진학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와 교육청은 협의와 검토를 거쳐 시민 학습권 보호라는 대전시의 정책 기조 아래 공사를 전격 결정했다.

 

공사는 올해 초 설계와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진행돼 12월 초 완료됐으며, 지난 12월 18일 사용승인을 획득하며 마무리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교실 4개, 컴퓨터실 1개, 대강당이 새롭게 조성돼 총 120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19학급, 620여 명의 만학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를 향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만학도 한 분 한 분의 배움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준공…만학도 교육환경 ‘새 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