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대덕에 살어리랏다』 출판기념회, 1,000여 명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
  • 정책 발표와 공연 결합한 ‘콘서트형 기념회’ 눈길
  • 대덕 미래 위한 7대 핵심 사업 및 통합특별시 구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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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4일(토) 오후 2시 30분, 대전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김안태 전 박정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의 출판기념회가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덕에 살어리랏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닌, 대덕구의 골목과 현장에서 들은 고민과 비전을 담은 ‘정치 노트’로, 이날 출판기념회는 책 소개를 넘어 정책 프레젠테이션과 음악 공연이 결합된 콘서트 형식의 연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김안태 저자는 “이 책은 개인의 자서전이 아니라 대덕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질문의 기록이며, 앞으로 10년, 2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출판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구조가 바뀌는 사건”으로 규정하고, 통합특별시가 가져올 변화로 ▲재정 구조 변화 ▲공공기관 우선 배치 ▲지역 위상 강화 ▲산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덕이 산업의 중심지임에도 성과가 지역에 환원되지 못한 현실을 지적하며, 노후 산업단지 혁신과 지역경제 재생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김 저자는 자신의 정책 기조를 ‘사람 중심, 현장 중심, 미래 중심’으로 요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 혁신 ▲골목경제 재생 ▲청년 기회 플랫폼 구축 ▲통합돌봄 체계 ▲문화·경제 융합 프로젝트 ▲로컬브랜드 육성 ▲친환경·에너지 전환으로 구성됐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하나의 구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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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김안태 저자가 직접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등장해 객석을 열광시켰고, 이어 1980년대 인기곡 ‘연’, ‘심메마니’ 등의 무대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과 정책 발표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정현 국회의원은 “중앙과 지역을 모두 경험한 준비된 인물”로 김 저자를 소개했고, 김병욱 충남대 명예교수는 “이상과 현실을 함께 보는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장철민·장종태·김창수 의원도 “대덕을 책임질 큰 인재”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안태 저자는 “통합특별시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며, “그 수단이 대덕구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덕에 살어리랏다』는 선언이 아니라 약속이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대덕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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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에 살어리랏다”… 김안태 전 선임비서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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