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어르신·내빈 등 200여 명 참석… 한 해 교육 운영 방향 공유
  • 어학·정보화·건강 등 30여 개 강좌 운영, 연간 680여 명 참여 예정
  • 어반스케치·사진반 신규 개설… 문화예술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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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노년 사회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소희)은 5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노년 사회화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올해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인식 원장의 축사, 2026년 사업 안내,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 다짐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년 사회화 교육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어학, 정보화, 건강, 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여 개 강좌가 마련되며, 상·하반기를 포함해 약 68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어반스케치반과 사진반이 새롭게 개설된다. 복지관은 신규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표현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인식 원장은 축사를 통해 “노년 사회화 교육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006년 개관해 노년 사회화 교육을 비롯해 정서 및 사회생활 지원, 위기 및 독거노인 지원 등 종합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1월 1일부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수탁 운영을 맡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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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 2026년 노년 사회화 교육 개강… “활기찬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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