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서구 어르신 돌봄 질 향상·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협력
  • 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교육훈련 프로그램 지원 추진
  • “돌봄의 가치 존중하는 도시, 존엄한 노후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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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상영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요양보호사 단체와 협력에 나섰다.

 

송상영 예비후보는 6일 오후 3시 대전요양보호사협회와 함께 서구 통합돌봄 정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서구 어르신 돌봄의 질을 높이고,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송상영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정 대전요양보호사협회 대전세종지부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전 서구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비 지원 ▲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 지원 ▲간호조무사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송상영 예비후보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우리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분들”이라며 “돌봄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는 단순한 복지행정을 넘어 존엄한 노후가 보장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 대전요양보호사협회 대전세종지부장도 “그동안 돌봄 현장의 어려움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을 통해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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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영 서구청장 예비후보, 요양보호사협회와 통합돌봄 정책 강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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