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3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 기념 정책세미나 열려
  • “자치·연대·책임” 가치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 목표
  •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주민 중심 지방자치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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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한 사단법인 ‘대한민국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 출범한다. 

 

연합회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을 기념하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자치·연대·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 관련 전문가와 지역 활동가,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거버넌스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주민자치연합회는 지역사회에서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의 제도적 기반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전국 단위 조직으로 출범한다. 

 

연합회 측은 “지방자치의 발전은 주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책세미나는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주민자치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주목된다.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 주민 참여형 정책 설계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지형일 대한민국 주민자치연합회 회장은 “봄의 새 기운이 스며드는 시기에 주민자치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위해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참석자는 보안 절차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가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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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새 지평 연다… ‘대한민국 주민자치연합회’ 공식 출범 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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