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독야獨夜




  어디서 휘파람새 울고

  새벽어둠 지우는 고양이 소리에

  뒷산 소쩍새 따라우니


  매군梅君마저 

  된바람에 몸부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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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두   

대구 출생, 대구 거주

   현대시선 시 부문 신인문학상 

   현대문예 수필부문 우수작가상    

   대구문인협회 회원,   

   강원경제신문 코벤트가든 문학상 외

   네 번째 시집 『바람의 눈빛으로』

   동인지: 『캘리그래피 시화집』 『붉은 고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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