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한밭도서관은 새해 1월 4일부터 3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문학관의 협조로‘시 뿌리다 시 꽃피다’시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전의 시를 알리고 지역문학 활성화를 위한‘시 확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2009년《문학사상》으로 등단해 2013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손미시인과 2009년《실천문학》으로 등단해 독자의 사랑은 받고 있는 박찬세 시인, 2011년《시와정신》으로 등단해 활동하고 있는 구지혜 시인 등 9인의 시화작품 15점이 전시된다.

 

전시에는 인생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 끝없이 버팀목이 되어주는 어머니의 지순한 사랑을 노래한 구지혜 시인의‘어머니는 오늘도 눈물로낙타를 기른다’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픈 기억을 회상하며 써내려간 박찬세 시인의‘가뭄’등 젊은 작가들의 시적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볼 수 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의 문학으로 한걸음 나아가길 바라며, 어린아이들에게는 시문학의 감성과 꿈을, 어른들에게는 시문학에 대한 문학적 감성을 깨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달 마지막 수요일(1월 31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하여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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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뿌리다 시 꽃피다’시화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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