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수필집 『새참』과 『그랬구나』 중심으로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 나눠
  • 음악과 낭독이 어우러진 북토크… 지역 공동체 문화에 온기 더해
  • 작은도서관 연합 행사로 마을 공동체의 책 문화 활성화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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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추억과 삶의 따뜻한 정서를 담은 수필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김정자 작가가 12일(수) 오전 10시,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북토크를 열었다. 

 

“책 읽는 마을! 책 쓰는 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였다.

 

김 작가는 이날 자신의 대표 수필집 『새참』과 『그랬구나』에 담긴 가족 이야기, 일상의 감정들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며 청중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소규모 음악회는 행사에 감성을 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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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북토크는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을 중심으로 관내 작은도서관들이 함께 기획한 공동 프로그램으로, 관저서적, 행복한 책밥, 한국복지인재개발원어린이작은도서관, 천년시장작은도서관, 새로운작은도서관, 메이리작은도서관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공동체 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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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기획한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 석은자 관장는 “이번 북토크는 책을 통한 정서적 교감뿐 아니라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북토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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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작가, 해뜰마을서 북토크 열려… “책으로 나눈 추억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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