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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
    동구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 속에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디자인단’ 출범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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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전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 사회 향한 공감과 화합의 장”
    대전 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관장은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조 청장 역시 “장애인의 날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러한 자리가 지속될수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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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운영 강화…새마을회와 협약 체결
    대전 동구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북카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기존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협약 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회는 도서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단순 공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북카페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곳곳에 스며든 작은 도서관 형태의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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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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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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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재조성 본격화…“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
    대전 동구가 신흥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원 재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는 공원 설계용역을 맡은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원과 도서관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산책로 조성,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4,371.6㎡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공원 재조성이 이뤄지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칭)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원과 연계해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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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전 동구, 식목일 맞아 500그루 나무 심기…“훼손 산림 복원 나선다”
    대전 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훼손된 산림 복원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는 2일 추동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해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녹지환경 분야 일일 구청장 조현철 씨와 김지연 씨도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이번 식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주민 참여형 녹색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대상지는 대청호 인근 지역으로, 이번 수목 식재를 통해 벚꽃 경관과 어우러진 산림경관 개선 효과와 함께 자연 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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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점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대전 동구가 지역 내 육아 지원 거점으로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현장 점검과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를 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커뮤니티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 편의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동구는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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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동구,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골든타임 지킨다”
    대전 동구가 공직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서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장비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까지 함께 점검·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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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동구, 14개 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강화…촘촘한 복지망 구축
    대전 동구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고령자와 돌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과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가 맡는다. 영양급식 분야는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하며, 주거 수리·수선은 파랑새건축이 지원한다. 또 청소·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고, 방문목욕 서비스는 잘섬김요양센터가 제공한다. 단기보호 서비스에는 한남요양병원과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동구는 지역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구민의 삶을 돌보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를 조사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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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실시간 동구 기사

  • 동구청,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 8기 결실 준비 본격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전략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는 실·국·소별로 나누어 총 3차례에 걸쳐 분산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장이 직접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박희조 동구청장이 주재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 ▲인구정책 발전전략 수립 ▲관학 협력체계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정체성 강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등 2026년을 겨냥한 전략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동구는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구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고회에서 “2026년은 민선 8기의 정책 성과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 부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한편, 주민 만족도가 높은 핵심 사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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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2025-11-24
  • “고민은 나누고 웃음은 더하고”… 대전 동구, 다자녀 가정 위한 토크쇼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고민상담 토크쇼 동갑이몽’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아와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조승희가 출연해 공감과 웃음을 더한다. 특히 김영희는 인기 캐릭터 ‘말자할매’로 등장해 실제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쾌한 입담을 바탕으로 현장 참여자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눈다. 행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이벤트(구청장님을 이겨라) ▲댄서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 ▲가족 간 어색함을 해소하는 아이스브레이킹 ▲김영희의 ‘말자할매 고민상담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며진다. 무거운 주제가 아닌, 웃음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진행돼, 참여하는 다자녀 가정 구성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자녀 가정 250가구(약 500명)가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형태와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042-251-66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크쇼는 가족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속에서, 행정기관이 지역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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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동구, ‘천사의 손길’ 김장 축제로 3,000가구에 따뜻한 나눔 전해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월 19일 구청 1층 광장에서 ‘천사의 손길로 만드는 김장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0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축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겨울나기’ 연합모금, 동구 복지만두레협의회 공모사업, 천사의 손길 후원금 등 다양한 민·관 자원이 연계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후원자, 우송정보대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 손수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대전반석교회, ㈜세종F&D, ㈜진영유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24개 단체와 개인이 현금·현물 기부에 동참,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3,000박스(10kg씩)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정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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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동구, ‘제2기 헤아림 구정참여단’ 출범…주민 참여 기반 정책 소통 본격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헤아림 구정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구정에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했다. ‘헤아림 구정참여단’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기획된 동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기구로, 구정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2기 참여단은 ▲문화개화 ▲인재도약 ▲미래먹거리 ▲열린소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총 38명(1기 연임 13명, 신규 위촉 25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9월 기존 참여단 중 우수 활동자를 재위촉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주민들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규 단장 및 부단장 선출, 분과별 활동 방향 설정 등이 이뤄졌다. 단장으로 선출된 길태영 중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단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을 고민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구정참여단이 정책 결정의 일방적 수용자가 아니라 능동적 제안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부단장으로는 ㈜엔오엔 유수영 대표가 선출됐으며, 참여단은 향후 분과별 회의, 현장 방문, 공청회 참여 등을 통해 구정의 다양한 정책 현안을 주민 관점에서 조망하고 제안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제2기 참여단이 각 분과에서 다양한 경험과 시각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참여단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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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대전 동구, 주민 의견으로 탄생한 ‘성동산 맨발길’ 조성…현장 점검 및 소통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7일, ‘동네방네 현장스케치’ 활동의 일환으로 성동산 맨발길 조성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인근 성동경로당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제안에서 출발한 사업이 실제로 구현된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산 맨발길 사업은 올해 초 자양동에서 열린 연두순방 간담회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동구는 성동산 등산로 1km 구간 중 약 400m를 선정해 흙길과 보행매트를 설치, 사계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조성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맨발길 조성에 의견을 낸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걸으며 “이용자 관점에서의 편의성과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민이 제안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되고, 실제 일상 속에서 구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성동경로당도 함께 찾아 ▲난방시설 작동 상태 ▲실내 온도 유지 ▲전열기기 안전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안전을 챙겼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하며, “어르신들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숲길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성동산 400m, 뾰족산 100m 구간에 맨발길을 추가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제안 기반의 행정을 적극 확대해 ‘주민 참여형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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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위원회’ 공식 출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위원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교육청 관계자, 학계 전문가, 학부모 및 지역사회 대표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총 7인의 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민간위탁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심의 ▲운영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 ▲예산 집행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춘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 지역 학교와의 연계 강화 방안,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실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행정과 교육,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교육 거버넌스로 자리잡는 첫걸음”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2026년 본격 개관을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개관 이후에는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수업과 세계문화체험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세계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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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대전 동구, 몽골 다르항울아이막 대표단 초청… 글로벌 교류 본격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몽골 ‘다르항울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우호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 행보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8월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공식 교류 방문으로, 글로벌 협력 도시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표단 방문에는 다르항울아이막 지사를 포함한 10명의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동구의 산업, 문화,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23일 공식 일정을 시작한 대표단은 관내 우수 기업체와 대청호자연생태관을 견학하고, 대전시와 동구의회, 유도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문화,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4일에는 동구의회를 방문한 후 혜광학교를 찾아 특수교육 모델 및 운영 체계에 대한 연수를 받았으며, 행동 중재와 지적장애 학생 교육 접근 방식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대표단은 지역경제 현장도 직접 둘러보기 위해 중앙시장 야시장도 시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동구의 대표 축제인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와 연계되어,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구 지역의 문화와 활기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의례적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은 동구가 국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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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대전 동구, ‘모아모아 기부 DAY’ 통해 4,000여 점 생필품 취약계층에 전달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1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대표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 사업의 일환으로 ‘모아모아 기부 DAY’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참여한 지역 나눔의 장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 전달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본사 및 대전충남본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그린요양병원,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필품 약 300종, 총 4,000여 점이 기부됐으며, 해당 물품은 동구 푸드마켓 2개소(2호점, 7호점)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생필품에는 식료품,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모아모아 기부 DAY를 통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아모아 기부 DAY’는 2014년부터 매년 2회 운영되고 있는 ‘천사의 손길’ 대표 나눔 프로그램이다. 주민과 공공기관, 기업이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남는 생필품을 모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포용적 지역 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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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대전 동구, 5개 대학·4개 기관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해커톤’ 협약 체결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6일 대전대학교에서 지역 내 5개 대학과 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시대(市大)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해커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행정이 협력하는 지·산·관·학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동구의 특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 로컬크리에이터(지역 기반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사회자의 개회를 시작으로 각 기관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 시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해커톤’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청년의 로컬 비즈니스 실현 ▲대전 동구 소재 대학 간 협력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고 혁신을 선도할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등을 주요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며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관학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 동구는 청년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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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대전 동구,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 개선 간담회 개최…“복지의 질, 현장에서 시작된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월 25일,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근무환경 개선과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소통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 9월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활동지원사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청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기본급 인상 ▲휴게시간 보장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 등 활동지원사들의 핵심적인 요구사항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지원사의 처우 개선이 곧 장애인 복지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한 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일은 큰 사명감을 느끼지만, 근무에 비해 보상이나 휴식이 충분치 않아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크다”며, “합리적 처우가 뒷받침된다면 서비스 질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대전시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현실적인 처우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활동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전반에 반영해, 장애인과 지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는 동구청이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월 운영하는 주민소통 프로그램으로, 복지·노동·청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처우개선 논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장애인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첫걸음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책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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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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