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민·관 협력으로 200여 명 참여…김장 김치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
  • 총 24개 단체·개인 기부 동참…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 동절기 앞두고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3,000가구에 10kg씩 지원

 

 

 

[크기변환]20251119-천사의 손길 김장 축제1.jpg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월 19일 구청 1층 광장에서 ‘천사의 손길로 만드는 김장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0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축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겨울나기’ 연합모금, 동구 복지만두레협의회 공모사업, 천사의 손길 후원금 등 다양한 민·관 자원이 연계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후원자, 우송정보대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 손수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대전반석교회, ㈜세종F&D, ㈜진영유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24개 단체와 개인이 현금·현물 기부에 동참,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3,000박스(10kg씩)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정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전 동구, ‘천사의 손길’ 김장 축제로 3,000가구에 따뜻한 나눔 전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