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교육청·학계·지역사회 전문가 등 7인 구성… 공공성과 전문성 균형
  • 2025년 민간위탁 계획·예산안 등 심의하며 첫 회의 개최
  • “행정-교육-지역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교육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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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위원회’는 ‘대전광역시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교육청 관계자, 학계 전문가, 학부모 및 지역사회 대표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총 7인의 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민간위탁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심의 ▲운영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 ▲예산 집행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춘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 지역 학교와의 연계 강화 방안,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실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행정과 교육,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교육 거버넌스로 자리잡는 첫걸음”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2026년 본격 개관을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개관 이후에는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수업과 세계문화체험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세계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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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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