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천사의 손길’ 복지 브랜드 대표 나눔 행사, 민관 협력으로 진행
  • 한국철도공사·이마트 등 지역 기관·기업 함께 기부 동참
  • 기부 물품은 동구 푸드마켓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 예정

[크기변환]20251021_천사의손길 모아모아 기부데이2.jpg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1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대표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 사업의 일환으로 ‘모아모아 기부 DAY’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참여한 지역 나눔의 장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

 

전달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본사 및 대전충남본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그린요양병원,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필품 약 300종, 총 4,000여 점이 기부됐으며, 해당 물품은 동구 푸드마켓 2개소(2호점, 7호점)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생필품에는 식료품,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모아모아 기부 DAY를 통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아모아 기부 DAY’는 2014년부터 매년 2회 운영되고 있는 ‘천사의 손길’ 대표 나눔 프로그램이다. 주민과 공공기관, 기업이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남는 생필품을 모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포용적 지역 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전 동구, ‘모아모아 기부 DAY’ 통해 4,000여 점 생필품 취약계층에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